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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첫방송된 SBS 드라마 '비밀의 문'에서 등장한 비밀문서 ‘맹의’라는 것이 나왔다.
맹의란 30년 전 영조가 영의정 김택의 협박에 못 이겨 강제로 수결 했던 문서다. 즉위 이후 줄곧 왕권강화를 꾀하던 영조는, 왕권이 약화됨을 두려워하며 이를 불태웠지만 이후에도 그대로 남아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출처 sbs
가장 유력한것은 경종 독살설과 관련된 문서가 아니냐는 추측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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